이직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이직 기회가 왔는데 맞는 선택일까요?
현재 밥솥 회사(c사)의 품질팀에서 근무중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많이 뒤쳐진 곳이라 더 좋은 환경에서 품질역량을 키워보고싶어 하던중 이번에 현대IHL 품질팀 면접기회가 생겨 이직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현재 현대ihl이 매각이 기정사실화 되어있는상황인데 과연 가는것이 장기적으로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기준 연봉은 현대ihl이 조금더 많고 출퇴근거리는 자차기준 2배조금넘게 늘어납니다.
2026.06.30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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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단순히 연봉보다 '향후 커리어에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내용을 보면 현재 회사는 품질 시스템이 많이 뒤처져 있어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계신 반면, 현대IHL은 자동차 부품사 품질 시스템과 고객사 대응, 품질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 측면의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매각 이슈는 분명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다만 매각이 반드시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수 기업에 따라 오히려 투자가 확대되거나 조직이 안정되는 사례도 있고, 반대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각 자체보다는 품질 조직이 유지될 가능성, 주요 고객사와의 거래 안정성, 품질 업무의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만약 현대IHL에서 고객 클레임 대응, 협력사 품질관리, 신뢰성 시험, 품질 개선 활동 등 자동차 품질의 핵심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면 향후 완성차나 대형 자동차 부품사로 이직할 때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 회사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많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는 현대IHL이 더 나은 선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결국 '자동차 품질 경력을 얻는 가치'가 통근 부담과 매각 리스크를 상쇄할 정도인지가 핵심입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갈 계획이라면, 일정 수준의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현대IHL에서 품질 역량을 쌓는 것이 중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대IHL은 매각 이슈가 있더라도 현대자동차 그룹의 1차 협력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어 품질 역량을 키우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밥솥 회사보다 자동차 산업군의 품질 관리 프로세스가 훨씬 체계적이라 향후 커리어 빌드업과 이직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다만 출퇴근 거리가 2배 이상 늘어나는 점과 매각 이후의 고용 안정성 변화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당한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봉 상승분과 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이러한 환경적 단점을 상쇄할 만큼 본인에게 매력적인지 신중하게 비교하여 면접에 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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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은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회사에서 시스템이 뒤처져 있어 품질 역량을 키우기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품질 프로세스를 경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HHI는 매각 이슈가 있지만 품질 직무 경험 자체의 가치는 여전히 높습니다. 특히 체계적인 품질 시스템과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면 이후 조선뿐 아니라 중공업, 자동차, 기계 분야 품질 직무로도 경력을 이어가기 좋습니다. 다만 최종 결정 전에는 매각 이후 고용 안정성, 조직 변화, 복지와 근무환경을 면접에서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연봉이 상승하고 직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면 출퇴근 시간이 늘어나는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영영원시티교원프라퍼티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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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건이 된다면 면접은 꼭 참석해보시고 여러 가지 선택지를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매각 이슈가 있더라도, 산업군 자체가 장기적으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개의치 마시고 가능하다면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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